IBCC(대표 김명효)는 지난 82년 컴퓨터 주변기기 및 통신 부품 회사로 출발해 지난 93년부터 ISDN을 이용한 화상 전화기를 국내에 소개하기 시작했다.
IBCC가 공급하는 영상 전화기는 영국 벤처기업인 모션 미디어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ISDN을 이용해 초당 30프레임 정도의 전송 속도로 영상 통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 시스템은 TV나 비디오 프로젝트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PC를 통해서도 화상 통화는 물론 자료 전송이 가능하다.
또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사용해 PC를 통한 멀티미디어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며 ISDN라인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용선에 비해 설치 비용은 물론 사용 요금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ISDN이 깔려 있는 전세계 어느 지역과도 영상통화가 가능해 해외 출장및 재택 근무자, 유학생 등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IBCC는 ISDN 영상전화기를 오는 10월까지 국산화할 계획이며 별도 생산 공장을 마련,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 회사는 내년 수출에서만 5천만 달러를 기대하고 있다.문의 (02)7848301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