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관련 도소매업자들로 구성된 「일본 컴퓨터 시스템 판매점 협회」는 최근 조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10월-3월) 일본시장의 PC 및 관련 제품 판매 총액이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한 9천6백51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상품별로는 PC본체가 4천1백77억엔으로 전체의 43.3%를 차지했으며 주변기기가 23.5%인 2천2백68억엔,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10%인 9백64억엔, 관련 서비스가 8.5%인 8백20억엔을 기록했다.
또 판매 형태별로는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리점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42% 감소한 2천8백25억엔으로 크게 떨어진 반면 기업 등과 직접 거래하는 방문판매는 7.8% 증가한 4천2백25억엔을 기록해 신장세를 보였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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