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프트웨어 업체인 플라티늄 테크놀로지가 기업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인 멤코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인수 조건은 멤코 주식 1주와 플라티늄 주식 0.836주를 교환으로 것인데 이를 싯가로 환산하면 5억달러가 넘는 규모가 된다고 양측 관계자가 밝혔다.
플라티늄은 멤코 인수 절차가 내년초까지 마무리되면 이 회사를 자회사로 편입시키고 제품 개발을 계속하게 할 방침이다.
두 회사는 이에 따라 앞으로 접근 제어, 사용자 및 데이터베이스 보안, 관리, 인증, 침입자 검색, 보안 통신, 위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 개발을 공동 추진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멤코의 기존 기업 보안 솔루션들도 「플라티늄 프로비전」 관리 슈트에 통합, 판매될 전망이다.
플라티늄은 데이터베이스,의사 지원 및 시스템 관리 솔루션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7억4천만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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