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시스템 개발업체인 초이소프트는 병원진료시 환자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양방향의 환자정보시스템(PROMIS)을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환자가 직접 진료대기자 순서를 확인하고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재진접수 및 진료일자를 예약함으로써 기존의 복잡한 접수절차나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환자위주의 병원정보화시스템이다.
환자대기실 등에 설치된 환자정보시스템에서는 평상시 병원홍보나 진료대기자 순서 등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시 환자가 직접 자신의 병력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의료정보시스템인 「크리닉플러스98」과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키오스크(무인안내시스템) 형태의 양방향시스템으로 현재 병원에서 운영하는 문자안내방송이 일방적으로 병원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환자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환자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6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9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10
나노소재, 에너지·반도체 확산…“그래핀 상용화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