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정보통신(대표 성기철)은 터치 스크린과 버튼 방식의 자동발매기 두 모델의 신제품을 개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티켓 자동발매기는 모니터링(Monitoring)기능을 채택, 원거리에서 발매기의 제어, 관리는 물론 판매, 입금, 거스름 잔액, 기기장애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근거리통신망(LAN), RS-232C, 모뎀 등을 통해 호스트(HOST)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윈도 방식을 채택해 사용방법이 편리하고 가격변동 및 기타 프로그램 변경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발매기내에 자체온도조절용 히터를 내장,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도 일정 온도를 유지하게 함으로써 열전사 방식 프린터에서 발생하던 에러를 줄였다. 또한 도어 개폐방식을 기존 좌우 열림 방식에서 상하 열림 방식으로 바꿔 면적을 최소화했다.
이번에 선보인 터치 스크린 방식의 티켓 자동발매기의 경우 모니터 화면을 보며 조작할 수 있고 신용, 회원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공연장, 버스 좌석 등 다양한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또 버튼 방식의 티켓 자동발매기는 액정표시장치(LCD)에 40자×15줄의 분량을 표시하며 메뉴 36개, 매수 6개, 구분(대인, 청소년, 소인) 3개의 버튼을 갖추고 있고, 동전(5백원, 1백원, 50원, 10원)을 각각 1천개, 3권종의 지폐(1만원, 5천원, 1천원권)를 각각 3천장까지 보관한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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