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全美통신노조(CWA)는 11일 7만3천명의 전화 노동자들의 파업을 종식시키기로 벨 애틀랜틱과 잠정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CWA는 노조원들에게 직장 복귀를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회사측과의 합의로 노조원들이 신기술을 개발하는 자회사들에 보다 많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밸 애틀랜틱의 에릭 레이브 대변인은 회사가 CWA와 2년간의 잠정적인 협정을 체결해 지난 이틀간의 파업이 종식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자정(현지시간)을 기해 기존 근로계약 조건이 만료됨으로써 시작된 이번 파업은 미국내 일부 고객들에게 불편을 주었으나 벨 애틀랜틱의 주요 서비스들은 영향받지 않았다. 이번 파업에는 13개 동부州와 워싱턴 DC의 노조원들이 참가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