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全美통신노조(CWA)는 11일 7만3천명의 전화 노동자들의 파업을 종식시키기로 벨 애틀랜틱과 잠정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CWA는 노조원들에게 직장 복귀를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회사측과의 합의로 노조원들이 신기술을 개발하는 자회사들에 보다 많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밸 애틀랜틱의 에릭 레이브 대변인은 회사가 CWA와 2년간의 잠정적인 협정을 체결해 지난 이틀간의 파업이 종식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자정(현지시간)을 기해 기존 근로계약 조건이 만료됨으로써 시작된 이번 파업은 미국내 일부 고객들에게 불편을 주었으나 벨 애틀랜틱의 주요 서비스들은 영향받지 않았다. 이번 파업에는 13개 동부州와 워싱턴 DC의 노조원들이 참가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