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계(대표 유환덕)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북부지역과 강원도, 중부 일부 수해지역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농기계 긴급 안전점검 순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번 폭우로 피해가 특히 심한 파주, 강화,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북부 수해지역과 당진, 태안 등지에는 본사 차원에서 5개 긴급 서비스 전담반을 파견, 지원하고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경기 남부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해당 지역 영업소, 대리점 및 서비스 지정점을 통해 피해 농기계의 안전점검과 무료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번 서비스에서 전장부품을 포함, 각종 오일과 필터 등을 무상으로 교환해 주고 특히 침수로 인한 엔진 손상과 운전시스템의 전기, 전자부품에 대한 안전점검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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