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텍정보통신(대표 정찬익)은 한국통신과 공동으로 종합정보통신망(ISDN) 서비스를 하나의 장비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터미널어댑터(TA)를 할부제 방식으로 10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통합형 TA는 망종단장비(NT), S/U카드, TA를 하나로 결합한 ISDN가입자 장비로 분할 납부방식으로 판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일반인들은 현재 35만원대에 달하는 뉴텍정보통신의 통합형 TA인 「옴니넷&옴니」를 한국통신의 각 전화국을 통해 월 7천∼9천9백원 정도로 분할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뉴텍정보통신은 납부료를 전화요금 고지서에 함께 청구하는 방안을 한국통신과 검토하고 있으며 단말기를 구입하는 고객에 한해 ISDN 회선은 물론 한달 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토록 하는 등 각종 부가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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