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미국 워싱턴 연방지방법원은 6일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해 윈도95와 98의 소스코드를 법무부에 제출하도록 명령했다.
MS를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진행중인 정부측 변호인은 윈도95와 98의 소스코드를 열람하는 것이 소송 진행상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보인 반면 MS는 윈도 소스코드를 노출시킬 경우 기업이익에 실질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이에 반대해 왔었다.
워싱턴 법원은 또 MS의 빌 게이츠 회장의 선서증언을 이틀간으로 해달라는 법무부측의 주장도 받아들였다. MS는 게이츠 회장의 증언을 하루로 제한해 줄 것을 요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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