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대표 신동호) 하이텔이 개인경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경호원도 고용할 수 있는 서비스(go bguard)를 마련, 10일부터 제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신변보호, 시설경비, 호송경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보디가드의 이름, 사진, 특기, 인사말 등을 소개하고 이들을 고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경호신청란을 마련했다.
또 일반인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경호기술을 가르치며 학교폭력배, 조직폭력배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상담도 한다.
경호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모임을 회원제로 운영, 가입자 가운데 주1회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24시간 무료 경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디가드 정보이용료는 분당 50원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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