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지공업은 대만에서 리튬이온 전지팩 가공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최근 대만에서 2차전지를 전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PC의 생산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리튬이온 전지팩 가공 부문을 대만 현지로 이관해 PC업체를 대상으로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쓰시타는 대만의 합작회사인 臺松工業을 통해 약 1억엔을 투자, 리튬이온 전지팩 및 니켈수소 전지팩을 월 3만개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마쓰시타는 팩가공 전단계의 전지는 일본에서 조달하고 완제품 판매는 현지법인인 松下産業科技에 위탁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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