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경비업체인 캡스(대표 문영표)가 지난 1일부터 주택보안시스템을 설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녀안심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만 19세 미만의 초, 중, 고교에 재학중인 모든 학생에게 해당하는 이 보험은 입원 치료시 50만원의 치료비 지급혜택은 물론 피해 정도에 따라 최고 1천만원까지 지급해 주는데 고객의 자녀수와 상관없이 1인당 보험증권을 받게 된다.
캡스측은 최근 경기 불황 속에서 날로 증가하고 있는 민생치안 수요 증가에 적극 대처하고지난달 입법예고된 공동주택관리령 개정안에 따른 아파트 무인경비시스템 수요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이러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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