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터넷(대표 이양동)이 인터넷(www.channeli.net)에서 기성 작가와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문학사랑」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PC통신 문단의 작품이 단순한 텍스트 위주였던 것에 비해 다양한 화면과 하이퍼링크 기능을 갖춘 멀티미디어 작품을 담고 있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작품은 이문열의 「황장군전」, 마광수의 「손톱」, 성석제의 「새가 되었네」 등 기성 작가들의 작품 및 PC통신 작가인 김도종과 김용원의 「호텔 아프리카」 「소」 등이다.
LG인터넷은 이 서비스를 통해 배출되는 신인 통신작가들의 작품의 도서출간을 적극 지원하며 사이버서점 서비스 등 각종 부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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