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통신기기업체인 YTC텔레콤(대표 지영천)이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이어마이크식 핸즈프리 전화기인 「마이폰」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삐삐 크기의 초소형으로 제작돼 식당, 슈퍼마켓 등 공간이 좁은 업소는 물론 1대1 통신이 필요한 학습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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