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외환정보센터 발족에 대비, 1일 외환 및 전산업무 전문인력을 주축으로 하는 「외환전산망 구축기획단」을 발족했다. 기획단은 한국은행 국제부장과 전산정보부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한은과 여타 금융기관 직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되며 한국은행 강남지점 2층에 위치하게 된다.
외환정보센터는 내년 4월 1일 외국환거래법 시행과 함께 발족, 종합적인 외환정보시스템 활용을 위한 정보중개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모든 외환거래정보가 한국은행 전산망(BOK-WIRE)을 통해 집중, 관리되면서 재정경제부나 금융감독기구 등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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