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이 자동차내로 유입되는 인체에 유해한 대기분진 입자를 차단해 쾌적한 차내 공기를 유지해주는 자동차용 항균 정전 필터를 시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필터는 차내로 유입되는 미세한 먼지, 매연, 박테리아, 꽃가루 등 인체에 해로운 여러 종류의 대기분진 입자를 걸러 준다. 따라서 알레르기에 민감한 운전자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 차량관리에 필수적이다.
1백%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만들어진 이 정전필터는 습기, 물, 워셔액 같은 화학물질에 손상을 입지 않는 데다 섭씨 1백20도의 열에도 안전해 풍량손실이 없고 여과효율이 지속된다. 또 미국 표준시험방식(ASTM) G2190에 따라 시험한 결과 이 정전필터에서는 미생물이 성장하지 않는 것이 확인됐다.
3M 자동차용 항균 정전필터는 현재 BMW 3.5, 7.8시리즈와 볼보, 사브, 닛산 등 전세계 35개 차종에 적용되고 있다. 한번 장착으로 1만2천㎞ 또는 6개월 가량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3771-4099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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