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파워(대표 박기주)는 인터넷상에서 전력관리가 가능토록 설계된 전력감시제어 프로그램을 개발, 오는 10월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
이 회사는 올초부터 인터넷을 통한 22.9㎸급 자가용 배전시스템 관리제어용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 「지능형 전력감시제어 시스템 Ver.1.0」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과 연계해 원격지의 전력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이 프로그램은 전압, 전류, 전력 사용량 등 일상적인 전력 관리요소를 컴퓨터상에 표현하며 피상전력의 표현 및 정전자동복구 실현기능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또 웹도우미 시스템을 내장해 불평형, 변압기 온도변화시의 경보 및 차단 등 비상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E메일을 통한 원격호출, 전략사용량 분석데이터 제공, 팩스전송 기능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또 절전 및 전력요금경감 체제를 통해 최대전력수요 관리와 자동역률보상 제어기능을 지원하며, 정전자동복구 프로그램을 통해 정전사고 원인도 원격 분석, 관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운용체계로는 윈도95, 윈도98, 윈도NT, 리눅스 등이 사용된다.
KD파워는 오는 10월경 공급할 상용전력감시유닛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본격 보급할 계획이며 인터넷 사이트 www.electric.co.kr/pub을 통해 무료로 데모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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