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멀티미디어 정보연구소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를 컴퓨터로 손쉽게 배울 수 있는 CD롬 타이틀 「마음을 여는 소리」를 개발, 무료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타이틀은 강성빈 교수가 작년 말부터 청각장애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수화전문교사의 자문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수화의 여러가지 특징과 체계, 뜻, 모양, 수화의 역사, 외국 수화와의 차이점 등을 동영상과 음성으로 꾸며 청각장애자는 물론 수화를 배우거나 가르치는 일반인과 사회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타이틀은 29일 오후 경성대 멀티미디어 정보관에서는 열리는 「37개 멀티미디어교육연구 결과 발표회」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교재 자동제작시스템 등과 함께 선보이며 이달말께 이 대학 인터넷 홈페이지(www.kyungsung.ac.kr)나 멀티미디어 정보연구소를 통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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