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총괄상무 권재석)는 캐나다 앨리어스/웨이브프론트사의 3차원 애니메이션SW인 「마야(Maya)」의 윈도NT버전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마야 NT버전은 지난 3월 발표된 마야 유닉스버전에 이은 것으로 마야의 5개 모듈 가운데 베이스, F/X, 배치 렌더러, 아티산 등을 인터그래프사의 NT플랫폼에서 구현한 제품이다.
앨리어스/웨이브프론트사의 애니메이션SW인 마야는 기존 파워 애니메이터, 익스플로러 프로페셔널, 어드밴스드 비주얼라이저 등을 통합해 만든 새로운 포맷과 워크플로를 가진 패키지SW로, 캐릭터 애니메이션, 비디오게임, 비주얼 이펙트 등의 제작에 주로 사용된다. 이 SW는 특히 「쥬라기공원」 「인디펜던스데이」 「제5원소」 등의 영화에서 특수효과를 촬영하는데 사용돼 일반에게 알려졌다.
신세계아이앤씨의 김경태 이사는 『방송사, 프로덕션업체, CF제작업체, 정부기관 및 게임제작사 등 1백85개 업체에서 마야를 사용하고 있다』며 『이번 NT버전 발표로 마야를 사용하는 업체들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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