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통신 계측기기는 디지털화, 통신망 수 증가, 비동기전송모드(ATM), SONET, 종합정보통신망(ISDN) 같은 새로운 전송기술 등장과 프로토콜 분석기, 근거리통신망(LAN), 원거리통신망(WAN)의 수요 증가로 급속한 성장이 예상된다.
한국텍트로닉스는 최근 WAN 유지, 보수에 사용할 수 있는 저중량 네트워크 프로토콜 분석기를 출시했다. 이 프로토콜 분석기(K1205)는 SS7, GSM900, DCS1800, PCS1900, CDMA, ISDND, V5.x를 포함한 1백개 이상의 통신 프토토콜을 분석하고 최대 16개의 물리적 인터페이스와 최대 32채널의 네트워크 작동을 동시에 모니터하고 결함을 신속히 파악, 데이터를 저장한다.
또한 SDH/SONET 지터, 원더 분석장비로 6백22Mbps 신호까지 측정 가능한 계측장비(SJ300E)와 지터/원더 측정 기능을 갖춘 SDH/PDH 측정장비(CTS850)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통신 케이블의 모니터링, 유지, 보수 등 네트워크 측정을 위한 경량의 초소형 계측기 「TelScout(TDR:Time Domain Reflectometer, 모델명 TS90)」를 출시했다.
안리쓰코리아는 최근 SDH/SONET/ATM 분석기(MP1552A)를 내놓았다.
이 장비는 연구개발은 물론 SDH, PDH와 ATM망 구축시 설비 설치와 유지, 보수에 알맞게 부피와 무게를 소형화한 휴대형 장비다.
선인테크놀로지는 이달 미국 선라이즈텔레콤사의 디지털가입자회선(DSL)용 측정기(모델명 SunSet xDSL)를 국내 출시했다. 이 xDSL 측정기는 일반 전화선으로 가입자선로를 고도화하는 데 사용하는 xDSL 성능을 측정, 분석하는 데 주로 사용되며 특히 데이터 전송속도에 따라 비대칭(ADSL) 및 고속(HDSL) 성능을 측정할 수 있다.
한국HP는 케이블 모뎀의 표준화 움직임에 발맞춰 멀티미디어 케이블 네트워크 시스템(MCNS)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종합 측정시스템을 내놓았다. 이 측정시스템은 케이블 모뎀 서비스의 가입자 모뎀과 헤드엔드 장비의 프로토콜에서 RF규격, 비트 에러와 각종 모뎀 기능에 이르기까지 빠른 속도로 측정하는 대량 생산체제에 적합하다.
대한전선은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도 고압전력케이블의 절연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휴대식 활선하 케이블절연 측정장치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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