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계열 정보보호 전문업체인 소프트포럼(대표 이종현)은 한국증권전산 「사이버증권투자시스템」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터넷을 통한 홈트레이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버증권투자시스템은 23일부터 시범서비스에 착수, 증권사들과의 이용협의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소프트포럼은 사이버증권투자시스템의 안전한 인증체계 구현을 위해 최근 자체 개발에 성공한 「SFCA 2.0」을 제공해 한국증권전산이 안전하게 인증서 발급업무를 취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프트포럼은 웹에서 1백28비트의 강력한 비도로 데이터를 암호화시켜주는 「재규어웹」과 IC카드를 이용한 개인 비밀키 관리 솔루션인 「재규어IC」 등도 함께 공급, 인터넷 증권거래를 위한 보안성을 향상시켰다.
<서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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