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전문업체인 텔리웨어(대표 류만근)는 기산텔레콤(대표 박병기)과 공동으로 워크그룹 및 백본에 적용 가능한 고속 이더넷 랜스위치 「Teleway-1080EX」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1백 BaseT 포트를 최대 80포트까지 지원하는 제품으로 고집적 포트기술을 구현했으며 초당 8백만 패킷을 처리할 수 잇는 강력한 5Gbps 순수 대역폭 스위칭 용량을 제공한다.
최대용량에서도 체증과 지연을 최소화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패킷 전달을 위해 축적전송, 컷스루(Cut-through) 또는 다이내믹 스위칭을 통해 전달방식을 최적화해 비동기전송모드(ATM)와 유사한 QoS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체 개발한 자바기반의 네트워크 관리 애플리케이션 「Net Quality」를 통해 넷스케이프나 인터넷 익스플로에 상관없이 웹브라우저만 제공되면 어디서나 관리할 수 있는 「원격 네트워크 매니지먼트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이더넷 랜스위치에 이어 중소기업청의 기술혁신개발사업자금을 지원받아 오는 10월중 2.5Gbps ATM스위치를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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