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PC통신 유니텔은 고교과정 가상학교인 사이버 하이스쿨을 통해 교사와 학생간 1대1 교육이 가능한 「원격강의서비스」를 27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하이스쿨에서 제공하는 「원격강의서비스」는 전자칠판과 음성, 영상 송수신 기능이 있는 원격강의시스템을 이용해 인터넷 문서(HTML)로 제작된 멀티미디어 교재를 학생들의 모니터에 보여주면서 음성으로 강의를 듣고 질문도 주고받을 수 있는 재택수업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위성TV, 전화, 팩스에 비해 실시간 양방향 학습이 용이하고 웹 기반의 강의교재를 이용함으로써 문자, 음성, 영상 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원격강의서비스」는 현재 국어, 수학, 영어, 물리 등 총 6개 강의실에서 일선 고등학교 교사들이 강의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논술, 컴퓨터교육, 문화강좌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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