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어시스템즈(대표 손성철)는 국내 원거리통신망(WAN) 프로젝트 중 최대규모인 하나로통신의 비동기전송모드(ATM)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 1차분 25억원 상당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의 이번 수주는 대한텔레콤과 컨소시엄을 이룬 것으로 올해 연말까지 「TNX-1100ATM 백본 스위치」 5대로 서울-부산-인천-울산을 연결하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한편 이 프로젝트는 총 예산 1백억원으로 올 연말 1차사업에 이어 내년 4월 2차, 내년 10월 대구-대전-광주를 잇는 3차사업에 걸쳐 진행된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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