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국제전화 요금이 3백원대 이하로 내려간다.
아이네트(대표 허진호)는 다음달 1일부터 인터넷폰 국제전화 요금을 평균 34% 정도 인하, 1분 기준 미국 2백90원, 일본 3백90원, 캐나다 5백80원, 중국 8백10원, 영국 5백20원, 러시아 9백30원 등으로 책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네트는 국내 최저요금으로 인터넷 국제전화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으며 3백원대 요금을 처음 깨뜨린 업체가 됐다.
아이네트의 요금인하는 국내 인터넷 국제전화 요금의 대폭 하락을 부추겨 연내 대다수의 인터넷 국제전화업체들이 2백원대 요금경쟁에 대거 가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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