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자사의 008국제전화 사용요금이 1천원 미만인 경우 합산요금이 1천원 이상일 때 청구하거나 3개월 후에 합산, 청구하는 소액합산 청구제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온세통신은 8월부터 3개월 동안 홍보기간을 실시한 후 오는 11월 청구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온세통신은 이같은 방침에 따라 연간 18만명 정도의 008 이용고객들이 요금납부를 위해 매달 은행에 갈 필요가 없게 됐으며 최장 4개월치 요금이 1장의 청구서로 발부돼 요금관리가 간편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세통신은 요금청구서에 통화 상세내역도 통보할 뿐 아니라 전월 통화내역까지 첨부할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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