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술품질원은 자원재활용 촉진을 위해 현재 50개 품목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재활용제품 품질인증(GR)」사업을 오는 8월 1일부터 폐플라스틱 등 25개 품목을 추가, 총 9개 분야 75개 품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품질원이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GR인증제도는 그동안 1, 2차에 걸쳐 9개 분야 50개 품목을 대상기기로 선정한 바 있다. 품질원은 GR인증업체에 대해 산업기반기금 및 공공기관 의무구매 혜택을 주고 있으며 품질경영상 대상과 중소기업구조조정기금, 재활용산업육성자금 등 추가 자금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중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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