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은 최근 서버용 펜티엄Ⅱ 지온 프로세서에 2차 결함(버그)이 발생한 것과 관련,이 칩의 출하를 무기한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함이 수정되는 대로 1∼2주안에 출하할 계획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미 「C넷」보도에 따르면 인텔의 빌 밀러대변인은 당초 4웨이 서버용 450NX 지온 칩세트의 결함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지온칩의 출하가 다시 무기한 연기되는 것으로 일부 언론에 보도됐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1∼2주안에 이 문제도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따라서 지온 서버도 같은 시기에 출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견된 결함은 오류수정코드(ECC)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지난달 발생한 결함은 이미 수정이 완료됐다고 인텔은 전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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