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자공업이 디지털 다기능 디스크(DVD) 플레이어용 시스템 온칩을 개발, 9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마쓰시타전자가 개발한 제품은 DVD에 압축 보존된 화상정보를 일반 영상으로 복원하는 D램 혼재형 시스템 온 칩으로 4M급 이상의 D램을 여러 기능과 함께 원칩화한 점이 특징이다.
마쓰시타전자는 이 칩을 우선 9월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시판하는 DVD플레이어 최신 기종용으로 공급하고 이어 외부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스템 온칩은 여러 개 칩이 담당해온 기능을 1개 칩에 모두 집적한 것으로 소비전력이 낮고 처리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제품 소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시스템 온칩은 지금까지 메모리 용량이 적게 필요한 기기용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돼 왔는데 대용량 메모리를 필요로 하는 DVD플레이어용으로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