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센터(원장 이철수)의 정보보호기술이 민간업체에 이전된다.
한국정보보호센터는 오는 28일 정보보호업계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기술이전 설명회」를 갖고 자체 개발에 성공한 「시큐어닥터」 「온라인 시큐어닥터/스캐너팩」 「온라인 시큐어매니저」 등 보안제품 기술을 민간업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술이전되는 시큐어닥터, 온라인 시큐어닥터/스캐너팩, 온라인 시큐어매니저 등은 △유닉스시스템의 보안취약성을 점검, 진단하는 시스템 안전진단 △웹서버, 방화벽 등에 대한 안전진단 △각종 보안정보의 수집, 분석을 통한 보안관리 기능 등을 각각 제공한다.
정보보호센터 이홍섭 본부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국내에서도 정보보호시장이 성숙해가고 업계의 기술력도 향상됐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업체가 원할 경우 각 제품의 소스코드까지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보보호센터는 8월11일까지 기술이전 신청서를 접수받아 17일부터 이전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문의 (02)3488-4121
<서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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