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올 2, 4분기 중 국내에서 발생한 원전사고, 고장사례를 집계한 결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0등급 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1건의 고장은 계획 예방정비 후 재가동시 원자로의 반응도를 제어하는 계통에 유입된 습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해 발생했으며 방사선에 의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국제적으로 원자력발전 안전운전의 척도가 되는 불시정지는 올들어 1건도 발생하지 않아 국내 원전이 상당히 양호하게 운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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