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는 최근 미국,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액정프로젝터의 생산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산요전기는 CE 미디어 사업 본부 내의 공장(오사카소재)에 총 10억엔을 투자해 액정프로젝터의 생산라인을 현재의 2배인 4개로 늘려 오는 다음 달 말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산요전기는 이번 생산라인 증설로 액정 프로젝터의 생산량도 현재의 월 6천대 수준에서 1만2천대 규모로 늘릴 방침이다.
산요전기는 현재 XGA(1024X768도트)급과 SVGA(832X624도트)급 등 2개 기종을 중심으로 생산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해상도가 더 높은 제품이나 소형 제품 등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신제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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