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AT&T의 인터넷 서비스 사업부인 월드넷과 인터넷 검색 업체인 라이코스가 인터넷 서비스 부문에서 제휴키로 했다고 미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월드넷의 인터넷 백본 기술과 라이코스의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 부문을 결합해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인 「라이코스 온라인」을 실시키로 합의하는 한편 이 서비스는 채팅, 게시판 등 무료 서비스 외에 특화된 개인 서비스를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인터넷 접속 업체와 인터넷 콘텐츠 업체간의 협력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최근 AT&T의 월드넷은 익사이트와 제휴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야후도 미 장거리전화사업자인 MCI와 제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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