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이동전화 단말기시장에서 국내시장을 석권했던 모토로라반도체통신이 오는 4, Mbps분기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의 「스타택」 휴대폰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23일 모토로라반도체 개인통신사업본부는 CDMA방식의 스타택 휴대폰을 개발, 발표하고 오는 4, Mbps분기부터 이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CDMA 스타택 휴대폰은 기존 아날로그 스타택과 같은 크기이나 무게는 기존(88g)보다 약간 무거운 90g으로 경량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시 최장 2백50분의 통화시간이 제공된다.
모토로라반도체통신은 『현재 미국 모토롤러 본사에서 마지막 품질검증작업이 진행중이며 구체적인 출시일자와 생산국가는 내부논의중이나 미국 본사에서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제품가격도 아직 미정이나 이 회사는 국내 다른 출시제품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할 방침이며 다양한 전지와 차량용 충전지, 핸즈프리, 데이터 액세서리 등 정품 액세서리도 함께 개발,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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