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경기활성화를 위해 69개 공공기관을 상대로 올해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 비율을 50% 이상으로 높여 주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 경기가 3∼4%의 마이너스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조기 배정받아 오는 10월말까지 구매를 완료토록 할 방침이다.
추준석 중기청장은 23일 제주에서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 주최로 열린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에 참석, 「IMF극복과 중소기업 정책방향」이란 주제강연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발전 및 육성대책을 발표했다.
추청장은 또 『정부투자기관 등 사업규모 축소가 불가피한 경우라도 중소기업제품 구매 규모를 당초 계획대로 유지하면서 대기업 제품이나 수입품으로 조달할 품목도 가능한 한 중소기업 제품으로 대체토록 촉구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중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3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4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5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6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7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8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9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