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말현재 일본 운용체계(OS)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의 점유율이 90%대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가트너그룹이 최근 발표한 일본 OS시장 점유율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버와 스탠드 얼론용을 모두 합친 97회계연도(97년 4월-98년 3월) OS의 총 출하규모는 9백84만카피로,이 가운데 90.5%를 윈도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 점유율 확대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제품은 윈도NT로, 96년 26.8%였던 서버분야에서의 점유율이 97연도에는 51.9%로 급증했고 2.3%였던 스탠드 얼론분야도 6.6%로 늘어났다.
일본가트너는 『윈도는 앞으로도 윈도NT를 중심으로 출하가 급증해 오는 2002년 시장점유율이 95.9%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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