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인터넷과 PC통신을 통해 충북지역 농특산품이나 중소기업 생산제품을 직접 주문할 수 있는 사이버 쇼핑몰이 개장됐다.
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은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지역생산품 유통시스템 개발에 착수, 10개월의 준비 끝에 사이버 쇼핑몰인 「CAPECS」(http://shop.provin.chungbuk.kr)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CAPECS」는 도내 2백50여개 생산업체 제품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것은 물론 영지버섯연구소, 한우연구소, 고추연구소 등 충청북도에서 지원하는 21개 명예연구소 등의 안내 코너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수출업체 육성과 홍보를 위해 충청북도에 소재하고 있는 70여개의 유망업체에 대한 자료도 영문으로 서비스 할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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