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의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 사업이 대우정보시스템으로 이관됐다.
대우그룹의 SI계열사인 대우정보시스템(대표 김용섭)은 대우전자가 수행해 온 IBS사업을 지난 주 초 이관받아 IBS사업팀을 신설하고 사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대우정보시스템은 대우전자의 IBS팀 직원 12명과 대우전자가 미국 엔도버社와 체결한 계약관계 등 일체의 업무를 이관받았으며 그동안 대우정보시스템이 자체적으로 수행해 온 IBS 관련사업과의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노릴 생각이다.
대우전자 IBS사업팀의 대우정보시스템 이관은 올들어 본격화된 대기업 계열사들의 IBS사업 구조조정 움직임 가운데 처음 공식화된 것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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