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 "디지털영상감시시스템"
아이디스(대표 김영달)가 이달 출시한 지능형 디지털 영상감시시스템(IDR1016)은 CCTV카메라를 16대까지 연결해 초당 15프레임의 속도로 순환 감시하고 초당 10프레임을 순환 저장할 수 있는 신제품이다.
이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다채널 프레임 그레버 및 센서 통합보드를 바탕으로 영상감시 및 저장용 소프트웨어인 「스마트 가드」와 검색, 복원용 소프트웨어인 「스마트 서치」로 구성돼 있다.
컴퓨터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쓸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일반 모니터와 리모컨의 형태로 구성했으며 외부 센서와의 연동은 물론 내부적인 영상처리를 통해 물체의 움직임을 자동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자체적으로 갖고 있다.
검색시 카메라별 녹화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녹화테이블을 제공해 특정 시간이나 사건발생 화면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이디스는 지난해 10월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KAIST출신 박사 3명을 비롯한 6명의 전문 연구인력이 통신, 멀티미디어, 인공지능, 로봇 비전 등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첨단 보안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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