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구 한국보안공사)는 에스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시스템경비 전문업체로 순수 국내파의 선두주자를 자임한다.
방범업무는 물론 방재, 방화, 가스누출방지, 구급서비스 등과 현금수송, 경호, 시설관리분야에 이르는 토털 시큐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만족 실현을 최우선 사업목표로 삼고 「작은 본사, 큰 현장」을 캐치프레이즈로 고객밀착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별로 고객상담센터를 설치하고 24시간 AS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매월 말일을 고객의 날, 10월을 고객의 달로 지정해 고객을 우선시하는 사내 마인드 유지에 힘쓰고 있다.
캡스는 71년 설립된 국내 최장수 민간경비업체로서 시장과 기술의 흐름을 선도해 왔다고 자부한다. 특히 외국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시스템경비 산업에서의 국산화율 제고를 위해 각종 기기들의 연구개발에 힘을 쏟아 현재는 기기 국산화율을 약 30%까지 높였다.
기술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연구전문직제를 운영하고 있는 캡스는 국내 최초로 영상관제시스템을 개발, 운영한 데 이어 최근에는 보안시스템의 핵심장치 가운데 하나인 가입자측 주제어장치를 자체 개발했으며 지난해 말부터는 일본으로 연간 30만개씩 자석감지기(도어 스위치)를 수출하기로 계약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얻어내고 있다.
또한 통신기술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대응, 최근 무선데이터통신 사업자인 에어미디어와 제휴해 가입자 선로를 무선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신기술 동향에도 발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선발 경비업체로서 시장 및 기술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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