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기업전산망 위험분석툴인 「E-RAT」, 블록암호화알고리듬인 「PACA」, 기업전산망 통합 보안솔루션인 「ISSAC」, 침입탐지시스템인 「JDD」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E-RAT은 기업정보시스템 자산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위험평가와 보안대책의 가상적용이 가능한 네트워크 위험분석툴이다. 특히 E-RAT은 동시에 2백56개의 정보자원에 대한 위험분석을 수행, 시간, 경비절감 차원에서 효율성을 강화했다.
PACA는 미국 암호화알고리듬 설계 기준으로 제시된 AES에 따라 1백28, 1백92, 2백56비트의 다양한 키길이를 적용할 수 있으며 기존 DES에 비해 10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블록암호화알고리듬이다.
ISSAC은 사용자인증기관(CA), 사용자등록기관(RA), 인증서버(TAS), IC카드 등으로 구성된 기업전산망 통합 보안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IC카드를 이용한 디지털서명, 데이터암호화, 사용자인증, 싱글사인온(SSO), 비밀통신 등 다양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ISSAC은 데이터 암호화알고리듬으로 1백28비트 PACA를, 전자서명 알고리듬으로 국내 표준인 「KCDSA」를 각각 채택했다.
침입탐지시스템인 JDD는 ISSAC과 함께 펜타가 전략제품으로 내놓은 차세대 보안솔루션이다. 특히 JDD는 침입탐지시스템의 양대 기법인 「오용침입탐지」와 「비정상침입탐지」의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으로 실시간 침입탐지, 실시간 대응, 자동침입분류, 이벤트로그 등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펜타시큐리티는 앞으로 기업 보안컨설팅과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인 가상사설망(VPN), 전자상거래(EC) 등 통합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펜타는 기존 제품에 대한 성능향상 작업은 물론 기반기술인 암호이론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국내 보안전문업체 및 대학, 연구소 등과 공동 기술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선진 외국의 보안업체와도 기술교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영업력 확대를 위해 대기업의 시스템통합(SI)업체와 연계, 대형프로젝트 사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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