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산업(대표 민준기)은 최근 폭력전화 방지를 위한 음성변조기(제품명 슈퍼보이스)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통화자의 목소리를 17가지 음성으로 변조할 수 있는 것으로 사업 및 보안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집안에 어린이나 부녀자만 있어 집안 사정 노출을 피하고 싶을때 전화기에 이 장치를 부착하면 여자의 목소리를 남자의 목소리로,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성인목소리로 바꿀 수도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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