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시스템 전문업체인 제일컴텍(대표 신현직)은 미국 모나크마킹시스템즈(Monarch Marking Systems)社, 오토이미지아이디(Auto Image ID)社와 각각 바코드 프린터 및 스캐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美 모나크마킹시스템즈社가 개발한 무선 바코드 프린터(모델명 M6035)는 2.45GHz대역의 FHSS(주파수 호핑 대역 확산)방식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형 바코드 프린터는 생산현장이나 작업현장 그리고 이동 차량 및 크레인 등에서 직접 바코드 라벨을 부착할 수 있게 설계됐다.
또한 오토이미지아이디社가 제조한 바코드 스케너는 반도체, 웨이퍼, 인쇄회로기판(PCB) 등에 적용되는 메트릭스 코드(Matrix code)를 스캐닝하는데 적합한 장비로 총 5개 모델(모델명:ID4100/4150/2100/2100HD/2150)을 출시, 응용분야에 따라 선택 사용할 수 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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