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모니터 가격하락이 가속되면서 14인치 제품이 9백달러 밑으로까지 떨어졌다.
미 「C넷」에 따르면 대만 CTX 인터내셔널은 최근 LCD모니터의 가격인하를 단행,14인치인 「패노뷰 745」모델을 기존 1천72달러에서 16% 정도 떨어진 8백99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주요 평판 모니터 업체들의 14인치 제품중 9백달러이하에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노뷰 745」는 무게가 12.1인치이고 2개의 스피커가 내장돼 있으며 1024X768픽셀의 해상도를 제공한다.일반적으로 14인치 LCD모니터는 시야각등에서 15인치 CRT모니터와 맞먹는다.
현재 PC용 모니터시장에서는 미국의 경우 CRT가 올해 분기별로 평균 7백60만대정도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직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LCD모니터도 1천달러선이 무너지는 것을 계기로 금융,의료,운송분야등으로의 채용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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