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은 2000년 개시 예정인 방송위성(BS) 디지털방송에 이용하는 위성의 조달, 운용 업무를 NHK와 민간방송사의 공동출자로 설립된 방송위성시스템(BSAT)에 맡기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5일 전했다.
우정성은 방송위성 「BS4」을 조달, 운용하는 수탁방송사업자 선정작업에서 현재 BS아날로그방송에서 위성조달 업무를 맡고 있는 BSAT가 사업의 계속성과 재정기반의 안정도에서 최적이라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수탁 방송사업자 면허에는 BSAT를 비롯해 미쓰비시그룹의 우주통신(SCC), 이토추상사와 미쓰이물산의 공동출자사인 일본새트라이트시스템스(JSAT) 등 3개사가 신청했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