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은 2000년 개시 예정인 방송위성(BS) 디지털방송에 이용하는 위성의 조달, 운용 업무를 NHK와 민간방송사의 공동출자로 설립된 방송위성시스템(BSAT)에 맡기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5일 전했다.
우정성은 방송위성 「BS4」을 조달, 운용하는 수탁방송사업자 선정작업에서 현재 BS아날로그방송에서 위성조달 업무를 맡고 있는 BSAT가 사업의 계속성과 재정기반의 안정도에서 최적이라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수탁 방송사업자 면허에는 BSAT를 비롯해 미쓰비시그룹의 우주통신(SCC), 이토추상사와 미쓰이물산의 공동출자사인 일본새트라이트시스템스(JSAT) 등 3개사가 신청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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