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코리아(대표 이대영)는 자체 개발한 지리정보시스템(GIS)소프트웨어인 「F-맵」을 기반으로 지방자치단체, 시설물관리, 재난관리, 방재관리, 지하매설물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팔콘코리아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윈도95, 윈도NT기반으로 구동되는 「F-맵」이 기존 디지털방식의 전자지도와 아날로그방식의 위성사진, 종이지도 등의 정보를 동시에 검색할 수 있어 시스템 구축비용이 기존 시스템보다 최대 10분의 1까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소방, 경찰, 도시가스, 전력, 통신회사 등이 긴급사태 발생시 해당 지역의 위치와 주변지역 정보를 전자지도와 종이지도로 검색할 수 있는 긴급지령시스템 등을 포함해 20여종에 이른다.
팔콘코리아는 시설물관리, 삼림관리, 작전상황시스템, 지역마케팅, 고객관리시스템, 물류관리시스템, 시설물관리시스템 등에 응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현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소개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최근 「F-맵」의 가격을 종전 3천만원에서 9백만원대로 대폭 인하하는 한편 전국 광역시 이상의 시지역을 대상으로 대리점을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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