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정보시스템(대표 송병남)은 16일 안산 기안회관에서 협력업체 전산관계자 3백여명을 대상으로 2000년 연도표기(Y2k)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과 정보기술의 새로운 동향을 주제로 한 정보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아자동차와 연계한 전담팀을 구성, Y2k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는 기아정보시스템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Y2k문제에 대한 협력사들의 올바른 이해와 함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제시, 기아그룹 계열사는 물론 협력사까지를 포함한 보다 넓은 의미의 2000년 대응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룹웨어인 노츠를 기반으로 구축한 KOINS(Kia Office INnovation System)에 대한 소개 및 시연, 그리고 기아와 협력사간 원활한 정보교류를 위한 기아 VAN/CALS의 소개와 향후 전개방안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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