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문자호출기를 통해 1백여개 이상의 정보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고속문자정보호출서비스가 오는 11월부터 실시된다.
해피텔레콤(대표 송기출)은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고속문자호출기로 1백여개 이상의 정보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수신할 수 있는 「정보페이저 서비스」를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실시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해피텔레콤은 기존 숫자나 저속 문자서비스의 차세대 서비스로 이를 준비했다고 밝히고 현재 대형 액정화면을 내장한 명함 3분 2 크기의 단말기 개발을 비롯, 서비스 실시를 위한 제반 준비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해피텔레콤은 특히 지난 6월 숫자호출과 주문형 문자서비스를 조화시켜 선보였던 「해피캐스터」가 한달 만에 초두물량의 60%를 가입시키는 등 호응을 얻고 있는 점에 기인, 정보페이저서비스의 실시도 서두르는 상태다.
송기출 사장은 『현재 012사업자와 다른 015사업자들도 이 고속문자정보호출서비스를 준비중이라 늦어도 연말경에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선보일 전망이며 해피는 고속전문사로 이를 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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