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아, 태 전기통신협의체(APT)와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간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APT 33개 회원국 및 통신사업자 대표, 국제기구 관계자, 이동통신관련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세대 이동통신시스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계 이동통신 시장분석 및 차세대 이동통신(IMT 2000) 기술개발 추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시스템과 시분할다중접속(TDMA) 시스템 최적배치 및 운영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삼성, 현대, LG, 한화 등 국내 CDMA 4사, SK텔레콤, 신세기통신, 한국통신프리텔, 데이콤 등 통신사업자 4사 등 국내업체를 비롯해 NTT도코모, 차이나텔레컴 등 각국에서 이동통신기술을 주도한 30여개국 개발자들이 주요 연사로 참석한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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