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건설된 가압 중수로형인 월성원자력 3호기가 14일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월성원전 3호기는 70만㎾급으로 지난해 12월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각종 출력시험과 최종 성능시험을 실시해왔다.
월성원전 3호기의 상업운전 개시로 국내 원전은 13기에 총 1천1백2만㎾에 달하게 됐다. 중수로형 원전은 경수로형과는 달리 운전중 정지없이 연료교체가 가능해 가동률이 높은 게 장점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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